질문시 성별, 나이, 자세한 증상 내용, 증상이 얼마나 지속되었는지, 다른 질병은 없는지와 같은 상세한 내용을 적어주시면 더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질문 내용이 짧을수록 답변은 부정확 할 수밖에 없습니다. 최소한 나이와 성별은 꼭 써주세요.
치과, 정신과, 안과, 피부과 관련 질문은 답변이 오래 걸릴 수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달린 후 글을 지우지 마세요. 답변만 듣고 삭제하실 생각으로 을 올리지 말아주세요. 삭제된 글은 언제든 복구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 아래에 질문 내용을 작성하세요. 선 위의 내용은 지우셔도 됩니다. 질문내용을 제목에만 쓰시면 글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본 건강상담은 어떠한 경우에도 의사의 진료와 대체될 수 없으며
정식 진료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전체 1
나아요
2017-07-15 10:33
열이 안나고 잘 먹고 잘 논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하품 횟수가 점점 늘어나고 아이가 잘 먹지 않고 쳐진다면 즉시 병원에 가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병에서 회복하느라 체력이 소모되어 하품이 늘어난 것일 수도 있지만, 편도염, 고열로 인한 합병증으로 뇌수막염이 발생한 것일 수도 있고 그와 관련이 있을수도 없을 수도 있지만 경련성 질환(간질)이 발생한 것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호전되지 않고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반드시 대학병원 소아과(소아 신경과를 보시는 교수님이
있는 곳이면 더 좋습니다)를 방문하셔서 진료를 보셔야 합니다. 주말 중에도 호전의 기미가 없다면 반드시 응급실에 방문하셔야 합니다.
열이 안나고 잘 먹고 잘 논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하품 횟수가 점점 늘어나고 아이가 잘 먹지 않고 쳐진다면 즉시 병원에 가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병에서 회복하느라 체력이 소모되어 하품이 늘어난 것일 수도 있지만, 편도염, 고열로 인한 합병증으로 뇌수막염이 발생한 것일 수도 있고 그와 관련이 있을수도 없을 수도 있지만 경련성 질환(간질)이 발생한 것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호전되지 않고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반드시 대학병원 소아과(소아 신경과를 보시는 교수님이
있는 곳이면 더 좋습니다)를 방문하셔서 진료를 보셔야 합니다. 주말 중에도 호전의 기미가 없다면 반드시 응급실에 방문하셔야 합니다.